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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by 차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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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2 by 차미박

영화 <한국이 싫어서> 리뷰 - 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한국이 싫어서러닝타임: 107분개봉일: 2024.08.28줄거리: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우연히 영화 예고편을 보고는 꼭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고 넷플릭스의 개봉일을 기다렸다. 내가 곧 영국 워홀을 앞두고 있기도 했고 한국의 청년들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한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영화의 주인공인 계나는 겉으로는 꽤 한국사회에 잘 적응한듯해 보인다. 가난하고 부모님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서울에 꽤 괜찮은 대학을 나와서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있으..

영화 주관적인 리뷰 2024. 12. 17. 22:25

영화 타인의 삶 리뷰- 타인의 삶이 나에게 온다면

타인의 삶 개봉일: 2007.03.22. (재개봉 2024.10.02.) 국가: 독일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출연진 울리히 뮤흐(비즐러 역) 제바스티안 코흐(드라이만 역) 마르티나 게덱(크리스타 역) 줄거리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5년 전, 국가의 신념이 곧 자신의 신념인 동독의 비밀경찰 ‘비즐러’는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그의 애인인 배우 ‘크리스타’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는다. 24시간 내내 철저하게 타인의 삶을 도청하며 감시하는 ‘비즐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들의 예술을 대하는 태도, 자유, 슬픔 그리고 사랑에 감동을 받고 자신의 삶이 변하게 되는데…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타인의 삶이 극장 재개봉을 했다고 해서 영화관에서 보고 왔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었음에도 지루하지 ..

영화 주관적인 리뷰 2024. 10. 10. 07:55

포레스트 검프가 명작인 이유 3가지- 포레스트 검프 리뷰

포레스트 검프개봉일: 1994.10.15.줄거리불편한 다리,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 외톨이 소년 ‘포레스트 검프’ 헌신적이고 강인한 어머니의 보살핌과 콩깍지 첫사랑 소녀 ‘제니’와의 만남으로 사회의 편견과 괴롭힘 속에서도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성장한다. 여느 날과 같이 또래들의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늘 달리는 삶을 살아간다. 포레스트의 재능을 발견한 대학에서 그를 미식축구 선수로 발탁하고, 졸업 후에도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군에 들어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둬 무공훈장을 수여받는 등 탄탄한 인생 가도에 오르게 된 포레스트. 하지만 영원히 행복할 것만 같았던 시간도 잠시, 어머니가 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고 첫사랑 ..

영화 주관적인 리뷰 2024. 6. 28. 06:31

영화 벌새 리뷰-보편적인 감정이 주는 위로

영화 벌새는 2시간 10분남짓의 러닝타임을 가지고있다. 그 시간 동안 내가 영화 관람자로서 은희를 보았던 게 아니라, 내가 은희가 되어 그 사건들을 함께 겪었다. 벌새를 소개하는 문장에서 빠지지 않는 단어는 ‘보편적’이다. 분명 우리들의 이야기다. 형태는 다르고 상황은 다를지라도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모두가 겪는 일이다. 이 영화가 가지는 힘은 모든 캐릭터들이 있을 법하다는 것에 있다. 누구 하나 이해가 가지 않는 인물이 없다. 가부장적이고 도둑질을 한 딸을 경찰서에 그냥 보내라고 매정하게 말하지만 딸이 아플 때 진정으로 울어줄 수 있는 아버지. 자식들에게 희생적인 어머니면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바람난 남편을 모른 척해 주는 어머니. 늘 미운오리 취급받으며 생각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수대교 ..

카테고리 없음 2023. 2. 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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