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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소설

  • 프랑수아즈 사강의 대표작, 책 <슬픔이여 안녕> 리뷰

    2024.12.21 by 차미박

  •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를 이해시키는 힘 <이방인 - 알베르 카뮈>

    2023.03.23 by 차미박

프랑수아즈 사강의 대표작, 책 <슬픔이여 안녕> 리뷰

슬픔이여 안녕저자: 프랑수아즈 사강줄거리: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만 살아온 17세의 소녀 세실이 코트다쥐르의 별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겪는 일들을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작품프랑수아즈 사강의 책은 이후에 두 번째이다. 를 읽은 지는 꽤 됐지만 스토리가 재밌었고 심리 묘사를 참 잘한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은 최근 인도여행에 갈 때 비행기나 기차에서 읽으려고 빌렸던 책인데 읽을 시간이 없어서 인도에서는 거의 읽지 못했고 한국에 돌아와서야 제대로 읽게 되었다. 프랑수아즈 사강. 책을 조금 아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은 사강이 18살에 쓴 첫 번째 책으로 그녀를 일약 스타로 만들어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여름휴가 중 보트를 타다가 다친 사강이 병상에 누워..

책 주관적인 리뷰 2024. 12. 21. 16:20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를 이해시키는 힘 <이방인 - 알베르 카뮈>

알베르 카뮈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작가였다. 자발적으로 생긴 관심이기보다는 워낙 많은 소설가나 작가들이 알베르 카뮈를 언급했고 그의 글을 예찬했었기 때문에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러는 걸까?라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던 것 같다. 알베르 카뮈의 책 과 을 함께 구매했는데 결혼은 엄청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묘사가 너무나 많고 어렵다는 느낌이라 지금은 앞을 읽다가 막힌 상태고 이방인으로 먼저 넘어왔다. # 묘사의 탁월함 그의 방을 나서, 나는 문을 닫고, 층계참의 어둠 속에 잠시 있었다. 건물은 조용했고, 층계 저 밑 깊은 곳으로부터 어둡고 습한 공기가 올라왔다. 나는 단지 귓전을 울리는 내 맥박소리만 들을 수 있을 뿐이었다. 나는 여전히 꼼짝 않고 서있었다. -54p 알제르 카뮈의 상황묘사는 나를 그 순간으로..

책 주관적인 리뷰 2023. 3. 2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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