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반성문 (정영학)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혼란스러운 리더들에게
리더 반성문이라는 책을 드디어 다 읽었다.(사실 뒤에 3-4page가 남았는데 다 읽었다고 치자.) 3월 18일에 배송받아서 거의 바로 읽기 시작했으니 다 읽는데 거의 한 달 하고도 일주일 정도가 흘렀다. 그렇게 두꺼운 건 아니었지만 내용이 쉽진 않았고 또 중간중간에 다른 책들을 읽는다고 생각보다 늦어졌다.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에서 박신후 대표가 리더십 문제로 고민이 많았을 때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해서 나도 따라 바로 구매했다. 박신후 대표처럼 한 회사를 이끄는 대표는 아니지만 작은 스타트업 회사에서 나름대로 팀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고 또 내부적으로 신사업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크고 작은 문제들에 많이 부딪치고 있었기에 나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단순히..
책 주관적인 리뷰
2023. 4. 25.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