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91)
    • 밀가루 못 먹으면 뭘 먹고 사나요? (3)
    • 경제적 자유 이루기 (6)
    • 아이패드 일러스트 강좌 (2)
    • 애정하는 물건 리뷰 (6)
    • 영화 주관적인 리뷰 (13)
    • 책 주관적인 리뷰 (29)
    • 일상의 정보 (64)
    • 챗GPT 활용기 (2)
    • 초보 가드너 이야기 (18)
    • 숙소 (3)
    • 여행&맛집 (26)
      • 베트남 여행 (9)
      • 인도 여행 (2)
    • 영국 워킹홀리데이 (1)
      • 영국 워킹홀리데이 준비 (7)
      • 영국 워킹홀리데이 살아보기 (0)
홈태그방명록
  • 밀가루 못 먹으면 뭘 먹고 사나요? 3
  • 경제적 자유 이루기 6
  • 아이패드 일러스트 강좌 2
  • 애정하는 물건 리뷰 6
  • 영화 주관적인 리뷰 13
  • 책 주관적인 리뷰 29
  • 일상의 정보 64
  • 챗GPT 활용기 2
  • 초보 가드너 이야기 18
  • 숙소 3
  • 여행&맛집 26
    • 베트남 여행 9
    • 인도 여행 2
  • 영국 워킹홀리데이 1
    • 영국 워킹홀리데이 준비 7
    • 영국 워킹홀리데이 살아보기 0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겨울에튤립

  • 내맘대로 겨울에 튤립 구근 심기 - (정원에 튤립심기, 겨울에 튤립 심기)

    2023.02.19 by 차미박

내맘대로 겨울에 튤립 구근 심기 - (정원에 튤립심기, 겨울에 튤립 심기)

어쩌다 생긴 정원을 꾸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가드너의 이야기. 튤립을 심었다. 오늘. (오늘은 2월 19일이다.) 튤립이 필까 싶은 게 보통 튤립을 심는 방법에 거의 다 안 맞게 내 맘대로 심어버렸기 때문.. 일단 튤립은 가을에 심는 게 일반적이다. 10월이나 11월쯤 가을에 구근을 심고 추운 겨울 동안 땅아래서 자라서 뿌리를 내린 후 봄에 꽃을 피운다. 이때 못 심으면 보통 봄이 와서 따뜻해졌을 4월쯤 심어야 하는데 나는 이도저도 아닌 2월에 심었다. (청개구리 수준) 과연 필 것인가 긴가민가 실험하는 마음으로 2월의 튤립을 기다려 봐야 할 것 같다. 튤립의 근황은 변화가 생길 때마다 업데이트하겠다! 2월 14일 화요일에 도착한 튤립! 저온처리가 된 튤립이고 쿠팡에서 품종 랜덤 5종에 2000원이었..

초보 가드너 이야기 2023. 2. 19. 17: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차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