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우리포차 : 내가 이때까지 먹었던건 대방어가 아니었다. 진짜 대방어를 경험하고 싶다면 (웨이팅 방법)
2024.01.03 by 차미박
핸드크림 맛집 탬버린즈의 샤워리 바디로션 사용 후기
2023.12.31 by 차미박
당신의 인생이 바닥인 것 같을 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엘리자베스 길버트
2023.12.30 by 차미박
세상의 NO에 WHY로 대답하다. 미스치프 전시 MSCHF:NOTHING IS SACRED 후기 (티켓50% 할인 받는 법)
2023.12.23 by 차미박
키워드로 알아보는 202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후기
2023.12.22 by 차미박
충무로 조용하게 혼밥 하기 좋은 가성비 카레집. 파인트 룸 (Pint room)
2023.12.13 by 차미박
고레에다 히로카즈 대표작 <어느가족> 해석 및 리뷰 - 가족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2023.12.06 by 차미박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괴물> 리뷰 - 과연 진실이라는 것은 존재 하는가?
2023.12.02 by 차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