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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초기작

  • 1973년의 핀볼 -무라카미 하루키의 두번째 장편 소설 리뷰

    2024.03.19 by 차미박

  • 무라카미 하루키 6번째 장편소설 <댄스댄스댄스> 후기

    2023.10.17 by 차미박

1973년의 핀볼 -무라카미 하루키의 두번째 장편 소설 리뷰

1973년의 핀볼출판일 : 1980년 (한국 출판일 1997년) 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일반인으로서, 그러니까 전업 소설가가 되기 전 재즈바를 운영하며 밤에 집으로 돌아와 부엌 테이블에서 쓴 마지막 소설이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3부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3년의 핀볼-양을 쫒는 모험]중 2번째에 해당하는 소설이다. 두 번째에 해당하는 소설답게 단편소설과도 같은 길이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와 상, 하 두 권으로 나눠진 양을 쫓는 모험의 딱 중간두께의 길이다. #와 그 사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첫 소설인 는 처음 읽었을 때 ‘이게 뭔 내용이여...’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고 반면에 은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중에 가장 재밌다’라고 느낀 책중 하나이다. 두 개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었을까? 무라..

책 주관적인 리뷰 2024. 3. 19. 09:27

무라카미 하루키 6번째 장편소설 <댄스댄스댄스> 후기

무라카미하루키의 소설은 확실한 힘이 있다. 나에게는 특히. 그의 소설은 나를 현실이면서도 현실이 아닌 세계로 곧잘 데리고 간다. 최근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2개 연달아 읽었다. 최신작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과 오늘 따끈하게 다 읽은 ‘댄스댄스댄스’다. 댄스댄스댄스는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4달 전인가 도서관에서 상권을 빌려서 읽고 하권을 빌리려고 했는데 몇 주간 타인에게 대출 중이라서 읽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하권이 있는 걸 보고 빌려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스토리가 기억나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앞쪽을 읽다 보니 앞의 스토리들이 점점 기억이 나서 매끄럽게 읽어졌다. 그리고 크게는 상권과 하권의 전체적 일어나는 사건들이 달라져있어서 (상권에서는 호텔에서 일어나는 일이..

책 주관적인 리뷰 2023. 10. 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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