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행용으로 오스프리 에리얼 플러스 60 배낭을 구매했다. 아무래도 비싸다 보니 몇 주간 브랜드 이것저것 비교해 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오스프리를 구매하기로 했다. 마지막까지 오스프리 아우라 50과 에리얼 60중에서 고민을 하며 마지막으로 실물을 보고 착용을 해보고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프라인 매장으로 향했다.
부산에는 오스프리를 판매하는 매장이 대표적으로 강서구 쪽에 있는 프라임 기어랑 남포동에 오클리 만어산장이 있는데 매장규모는 프라임기어가 더 컸지만 강서구는 너무 멀어서 우리 집에서 조금 더 가까운 만어산장을 가기로 했다.
프라임기어
부산 강서구 유통단지 1로 76 2동 106호
프라임기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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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만어산장
부산 중구 구덕로 39-1
오클리 만어산장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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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몇 주 전에 만어산장에 가서 아우라 50과 에리얼 플러스 60 두 개를 모두 시착해봤었다. 10리터가 차이나지만 착용했을 때 크기는 그렇게 큰 차이는 못 느꼈는데 확실히 에리얼 60이 수납이나 위에 뚜껑이 미니 가방으로 바뀌는 등의 기능이 뛰어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는 여행 시간이 좀 남기도 해서 바로 사진 않고 인터넷으로 조금 더 알아보다가, 여행 가기 약 1주일 전 다시 가서 가방을 구매하러 매장에 방문했다.
나는 긴 고민 끝에 에리얼 플러스 arial plus 60을 구매했다.
에리얼 플러스 arial plus 60 구매 이유
✔️조금 더 신체 친화적 구조로 허리에 무리가 안 가는 형태
✔️미니 가방으로도 활용 가능한 형태로 활용성이 높음
✔️전면 개방 가능 형태로 짐 꺼낼 때 편리함
나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구매했는데, 우선 가격도 그렇고 사이즈나 착용방식등도 오프라인으로 가면 잘 알려주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설명을 듣는 게 마음이 편하기도 했고, 가격도 거의 크게 차이 안 나는 것 같아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했다.
남포동에 예전 남포문고 맞은편 쪽에 위치하고 있다. 배낭뿐만 아니라 캠핑, 등산용품등을 두루두루 취급하고 있다.
한쪽벽면에 배낭들이 쭉 늘어서있다. 전체적으로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사장님께서도 막 부담스럽게 영업을 하시거나 하지 않고 궁금한 부분 물어보면 알려주시고 담백하게 말씀해 주셔서 믿을만했던 것 같다.
이게 아우라 50 착용모습.
얘는 에리얼 60 착용모습. 얘가 위로 조금 더 올라와있다.
이건 에리얼 위에 뚜껑을 분리하면 이런 식으로 보조가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사실 이 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다! 결국 고민하다가 에리얼 60 블랙색상으로 구매했다. 새 제품이 없어서 주문만 하고 받는 건 택배로 받기로 했다.
가격도 인터넷이랑 거의 비슷한 것 같더라. 난 45만 원에 구매했다! 거의 최저가인 듯?
Arial Plus 60L 에리얼(아리엘) 플러스 60
사이즈
XS/S : 높이 약 75cm*너비 35cm*깊이 33cm
M/L : 높이 79*너비 35*깊이 33cm
*참고로 나는 키가 160인데 사장님이 XS/S면 된다고 하셨다. 내 친구는 키가 168인데 M/L를 사용하고 있으니, 본인 키에 맞게 참고해서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무게
XS/S : 2.46kg
M/L : 2.56kg
용량
XS/S : 58 리터
M/L : 60 리터
포함
레인커버, DaylLid(보조가방)
구매하고 한 3일? 정도 후에 받았던 것 같다. 구매할 때 사장님이 사은품 많이 넣어주신다고 했는데 진짜 많이 넣어주셨다. 등산용 양말이랑 손수건, 넥 워머를 주셨다.
집에서 보니 더 예쁜 것 같다. 저 옆에 민트색 끈들이 포인트로 예쁘다. 그리고 검은색도 정말 쨍한 검은색이 아니라 부드럽게 회색빛이 도는 색상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것 같다.
맨 밑에 열면 레인커버도 들어가 있다.
또, 아우라랑 다른 점이 전면이 개방된다는 것인데, 보통 배낭은 위로만 열리는 형태라, 맨 아래에 있는 물건을 꺼내고 싶으면 위에 있는 물건들 다 꺼내서 찾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데 오스프리 아리엘 플러스 60은 전면부 개방이 가능해(캐리어처럼) 편하게 아래 있는 물건까지 꺼낼 수 있다.
이건 위로 열었을 때. 옆이랑 안에랑 수납이 다양하고 기능적인 부분도 많다. 누군가가 오스프리가방은 단순한 가방이 아니라 장비에 가깝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 정말 편하게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딱 생각했던 배낭여행자의 모습이랄까. 원래는 더 튀는 색을 사고 싶었는데 막 매력적인 색상이 없어서 블랙을 구매했다. 사용해 보니 블랙이 최고더라.. 그리고 옆에 민트 포인트가 있어서 너무 어두워 보이지도 않고 예쁜 것 같다.
7박 9일이었던 인도여행 내내 편하게 잘 들고 다녔다! 역시 비싼 가방은 다르더라. 몸에 딱 맞게 밀착되니까 어깨와 허리에 일방적으로 부담이 덜 가고 분산되어서 거의 12킬로? 정도를 매일 들고 다녔는데도 몸살안나고 잘 다녀왔다.
인도 여행 같이 간 친구들도 모두 오스프리 배낭이어서 재밌어서 찍었다. 모델도 다 다르고 색깔도 다다른데 하나같이 다 예쁘고 튼튼하다. 처음엔 가방 하나에 거의 50만 원이라는 게 부담되기도 했는데, 직접 써보니까 그 정도의 가치를 한다는 것도 알았고, 앞으로는 이 배낭을 가지고 여러 군데로 배낭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튼튼하고 예쁜 배낭 가방을 찾고있다면 오스프리 에리얼 플러스 60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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