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7월 팝업 도장깨기
플라타너스 나무와 시작하는 서울의 아침 #베트남 음식점 냐항 이름이 귀여워서 주저 없이 선택한 냐항! 안은 좁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조명들이 한몫했다. 쌀국수는 육수가 사골 느낌이었다. 맛있었다! 여긴 갓 튀겨서 나온 짜조가 진짜 맛있었다!! 여긴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큐씨오인데,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 회사가 브랜딩 한 곳이라 너무 반가웠다. 와인잔 모양을 QCO로 표현한 모습. 오늘은 낮에 봐서 못 가봤지만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다. #샵사이다 가끔 인스타그램에 뜨길래 본 브랜드인데 옷이 굉장히 키치하고 유니크한데 가격이 저렴 해서 눈여겨봤었던 브랜드다. 성수에 꽤 크게 팝업을 하고 있어서 가봤다. 와디즈 건물에서 하고 있다. 간 김에 와디즈 제품들도 구경했다. 진짜 아이디어 좋았던 칼과 가위를..
일상의 정보
2023. 7. 15. 19:26